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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악플의밤' 설리가 핫펠트(예은)의 '관종력'을 진단한다. 핫펠트의 솔직한 '아티스트병' 고백도 이어진다.
핫펠트는 "전 남친 문자 공개한 것은 (내가) 잘못했다"며 사과하는 한편, 그 비화를 직접 밝힌다. 핫펠트는 "최근 발매한 신곡이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돌연 잠수를 탔던 전 남친 문자가 모티브"라며 "내 노래의 모티브를 팬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리가 '악플의 밤' 관종 포청천을 자처하며 핫펠트의 관종력 진단에 나선다.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14회는 오늘(27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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