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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의 신랑이 10세 연하의 풋볼클럽 대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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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신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듬직한 신랑 곁에서 김우리, 토니안, 채리나, 황보, 제아, 치타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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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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