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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가 신곡 'Feel Special'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리는 세븐틴은 지난 주에 이어 타이틀곡 '독:Fear' 무대를 선보인다. '독:Fear'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R&B 장르곡으로 세븐틴이 최초로 짙은 어두움을 표현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주목 받고 있다. 세븐틴은 오늘 무대를 통해 완벽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치명적이고 절제된 섹시미를 뿜어낼 전망이다.
한편 오늘 '스튜디오 M'에서는 믿고 듣는 명품 보컬 이해리는 가을 감성을 저격하는 이별송 '나만 아픈 일'로 헤어짐을 힘들게 받아들이는 여자의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또, 신흥 파워보컬로 평가 받고 있는 가수 HYNN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무대를 선보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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