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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살림남2' 율희가 입덧 때문에 쓰러질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마트에 갔는데 쇼핑 5분 만에 저혈압 쇼크 와서 쓰러질 뻔했다"며 "입덧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친구는 "율희가 원래 꾸미는 거 좋아하고 원피스, 힐 신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입덧해서 그런지 살도 빠져 보이고 힘들어 보였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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