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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빌보드가 'K팝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새 음반 '필 스페셜'은 '팝의 본고장' 미국을 포함한 해외 2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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