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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후 국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팬클럽 'DANITY(다니티)'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강다니엘은 긴 공백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며,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공연 안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무대 위 강다니엘이 아닌,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성장하는 강다니엘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그린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을 론칭, 오늘 저녁 6시 싱가포르 에피소드를 담은 첫 화가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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