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글의 법칙' 44번째 시즌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가 온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국민배우 박상원은 정글에서도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고, IQ 156 멘사 출신의 배우 하연주, 슈퍼루키 가수 김동한, 에이프릴의 소녀장사 예나, 병만족장과의 또 다른 콤비 개그맨 노우진의 모습도 반갑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스스로 지정한 대로 생존해야 하는 지정 생존 미션에 첫 도전한다. 어느 시즌에서도 볼 수 없는 미션과 라인업은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기 될 것으로 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