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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우리집'(윤가은 감독, 아토ATO 제작)이 개봉 한달 째인 지난 9월 21일 5만 관객을 돌파하고, 9월 22일 윤가은 감독의 전작 '우리들' 최종 스코어를 뛰어 넘으며 침체되었던 한국 다양성 영화 시장의 빛나는 성취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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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은 5만 관객 돌파 소감으로 "귀한 걸음걸음 극장에 해주신 덕분에 이런 성취를 이루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기쁘고 감사하다. 영광스러운 마음이 정말 많이 든다. 보내주신 성원만큼 더 힘내서 극장에 오래오래 남아서 더 많은 관객분들 만날 수 있도록 힘내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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