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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책읽어드립니다' 정민식 PD가 설민석 강사의 역할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이야기꾼"이라고 밝혔다.
정민식 PD는 "무엇보다 대한민국 최고 이야기꾼 설민석이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어준다는게 차이점"이라며 웃었다.
그는 "책은 저자의 생각이 녹아있다. 책의 정답은 저자의 생각인 셈"이라면서 "하지만 정답 아닌 견해의 시대다. 설민석 씨가 전달하는 책 이야기를 듣고, 그 책을 각자의 생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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