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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장동건이 tvN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마지막까지 열연하며 '타곤'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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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차 연기내공으로 '아스달 연대기'를 가장 강렬하게 이끌어온 장동건은 어쩌면 무모했을 도전을 가장 멋있는 선택이었다고 스스로 증명해냈고 타곤 캐릭터와 200% 이상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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