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푸파2' 백종원이 터키 음식에 감탄했다.
이어 좀 더 특별한 케밥인 이스켄데르 케밥을 먹으러 갔다. 백종원의 최애 케밥인 이스켄데르 케밥은 이스켄데르라는 사람이 만든 케밥. 고기 위에 버터를 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은 "그래 내가 널 먹으려고 비행기 11시간 타고 왔다"며 또 한 번 감탄했다.
백종원은 "터키에 오면 케밥 세 가지 이상은 먹어야 한다. 나는 이미 두 개 먹었다"며 "여긴 케밥 말고도 먹을 게 너무 많다. 문제"라고 혀를 내둘렀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