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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리틀이들만을 위한 '백설공주' 연극을 선보인다.
이승기는 "삼촌 독사과 먹었어"라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고군분투에 나섰다. 포기를 모르는 '열정삼촌' 이승기는 리틀이들의 환심을 살 수 있을까.
이날 이승기와 박나래는 합작 프로젝트 '프로듀스 500원'을 진행했다. 착한 일을 가장 많이 한 어린이에게 500원을 주겠다는 것. 리틀이들은 각자 지금까지 했던 착한 일을 발표하는가 하면, 착한 일을 하기 위한 눈치싸움을 벌이는 등 선행 경쟁에 돌입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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