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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박세리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나와 어울리는 남자를 찾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내가 여성스럽지도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박세리는 연애 스타일이 '밀당'이 아닌 '밀밀'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난 다 직설적으로 얘기한다. 서로 다퉜을 때도 말 안 하는 거 싫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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