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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 은지원이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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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박4일 일정으로 아이슬란드에 가게 된 두 사람에게 제작진은 "하고 싶은거 맘껏 하시라고 용돈은 두분이 원하는 만큼 드리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미리보기로 총 16시간 만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과 은지원이 관광을 하고 오로라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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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고된 대로 정말 5분만에 방송이 끝나며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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