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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제시가 '하의 실종' 패션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러나 하의가 너무 짧은 탓에 엉덩이 라인이 모두 드러났다. 이에 "과한 패션"이라는 지적이 쏟아지며, 논란이 커졌다.
결국 제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23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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