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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백종원이 시즌2 제작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는 안 그랬는데, 시즌2에서는 비싼 장비를 쓰다 보니까 통관 절차가 복잡해졌다고 하더라. 카메라 감독들이 시즌1을 하고 나서 시청률과 관계가 없이, 호응을 받으니 부담감과 자부심을 느껴서 이번에는 제작진의 개개인의 욕심도 다같이 붙었다. 저는 숟가락만 올렸다"고 말했다.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는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다. 백종원은 지난 시즌1에서도 박식하고 재치있는입담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터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백종원이 직접 전하는 '미식의 향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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