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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이 퇴원 소식을 전했다.
이후 19일 만인 어제(19일)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여름에 입원하여 아직 퇴원을 못했어요. 책이 도착하여 읽어봅니다. 건강하세요"라며 최근 발간된 자신의 저서인 '나는 너의 반려동물' 중 일부 페이지와 함께 링거를 맞는 중인 손을 공개했다.
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합니다. Affodable Art Fair singapore 22 24 November 2019"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자신의 작품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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