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CT 천러가 '금수저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천러는 무려 시세가 40억 원이 넘는 상하이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천러의 아파트에는 대나무 정원과 전용 수영장, 전용 뜰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어릴 때부터 사격과 당구를 배우고, 집에서 골프를 즐겼다는 천러. 천러 집안의 남다른 스케일 때문에 천러의 할아버지가 '중국 10대 부자'라는 소문이 돌 정도라고.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