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최민환이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육아에 힘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김성수는 매니저의 아내가 오픈한 네일샵을 방문했다. 김성수는 남자 네일 케어를 받은 후 회원권 100만원을 계산하기 위해 카드를 건냈지만 현실은 한도초과였다. 이에 김성수는 김상철을 불러 샵을 홍보했고 다음날은 네일샵 앞에서 팬사인회를 열어 홍보를 도왔다.
|
김승현과 수빈의 어머니 모두를 가르쳤던 선생님은 딸 수빈을 보며 "고맙다"고 인사하며 "엄마를 더 많이 닮았더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선생님에게 양복을 선물했다. 선생님은 "성공한 제자 덕분에 TV에도 나오고 비싼 양복도 입게 되고 교직에 보람을 느끼게 해준 제자다"라고 기뻐했다.
한편 이날 방송한 '살림남2'는 수도권 기준 7.7%, 전국 기준 7.2%(닐슨코리아 집계)로 수요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도 2.2%로 2주만에 동시간대 및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