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홍종현, '세젤예'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빛나는 외모는 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18 16:1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홍종현이 출연중인 드라마 '세젤예' 마지막회 대본을 인증했다.

홍종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회 대본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최종회의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며, 우월한 수트핏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홍종현은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