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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 (18일, 수)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 68회에서는 김수미의 새로운 제자로 배우 임현식, 배우 김용건, 가수 전인권이 등장한다. 반찬을 할 줄 모르고, 귀찮아서 잘 해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4주간 특별한 반찬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혼자 사는 생활을 종종 공개한 바 있는 김용건은 예상치 못한 요리 실력을 뽐내 극찬을 받으며 '수미복사기' 최현석 셰프의 자리를 위협하는 우등생 후보로 떠오르기도.
한편 전인권은 난생처음 해본 요리에 무한한 만족감과 흥미를 보여 요리계의 신생아로 떠오른다. 또한 막간을 이용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하며 한국 록 음악의 대부다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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