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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 'An Ode'로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여 화제다.
이처럼 세븐틴은 또 한 번 스스로의 기록을 세우며 단 하루의 판매량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어 이들이 이번 정규 앨범 'An Ode'로는 과연 얼마나 많은 초동 판매량을 달성해낼지 새롭게 선사할 기록에 관심이 치솟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미국 빌보드, MTV는 물론 영국 NME 등 해외 매체에서 집중 조명을 받아 한국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24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벌써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번 활동에 더욱 많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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