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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해피투게더4' 배우 이동건이 일일 MC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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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앞선 출연에서 "첫 결혼기념일을 까먹고 족발만 사 왔다"고 고백해 '국민 족발남'이라는 별명을 갖게 됐던 이동건. 그는 "'국민 족발남' 사건 이후 두 번째 결혼기념일이 얼마 안 남았다. 그 사건을 만회할 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이동건의 남다른 예능감은 유재석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다채로운 리액션과 추임새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빵빵 터지게 만든 것이다. 과연 이동건이 전한 조윤희와의 에피소드는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유재석도 인정한 이동건의 예능감은 얼마나 큰 웃음을 안겨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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