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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벽 감독, 용필름 제작)가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를 확정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11일 개봉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프랑스 리메이크를 전격 확정했다.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다. 절찬 상영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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