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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상윤에 결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이 서장훈을 쳐다봤고, 이상윤은 진땀을 흘리며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서장훈은 "괜찮다. 편하게 말씀하시라"고 했다. 이상윤은 "서로 힘든데 억지로 사는 것보다 돌아오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억지로 유지하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이 본다"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토니 어머니는 "안 맞으면 이혼하면 된다. 너무 걱정할 것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홍진영 어머니는 "언니, 결혼 전에 그런 이야기하면 어떻게 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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