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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여성 보컬리스트 손승연이 미국 유명 프로듀서 월터 아파나시에프와 손잡고 미국 진출에 도전한다.
특히 윌터 아파나시에프는 손승연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수 손승연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손승연은 '제2의 휘트니 휴스턴'과 같은 실력과 가능성을 갖춘 무궁무진한 보컬리스트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미 국내에서 앨범 발매와 공연, 방송 활동을 통해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손승연이 미국 시장에 발을 내딛는 첫 번째 앨범인 'I'm Not A Warrior'은 13일 정오 국내 선발매 후 오는 19일 자정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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