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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신곡 'Feel Special'(필 스페셜) 티저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데뷔 이래 4년간 '원톱 걸그룹'으로 우뚝 서있는 트와이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되길 바라는 마음'을 실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트와이스의 매력을 깊게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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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 이후 지금까지 활동곡 기준 '11연속 히트'라는 대기록으로 명실상부 'K팝 원톱 걸그룹'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박진영과 트와이스는 'SIGNAL'(시그널),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라는 메가 히트송을 만든 전력이 있다.
'가요계 최정상'의 특급 조합이 다시 뭉쳐 트와이스의 '12 연속 히트'를 달성할지 기대가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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