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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박재정이 부모님이 사찰음식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 박재정은 최근 방송 후 어머니께 등짝 스매싱(?)을 맞은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사찰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근데 어머니가 사찰음식점 하는 걸 민망해하신다. 우리 집은 천주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찰음식점에 십자가가 있다"며 "어머니가 '방송에서 말하면 박재정 죽인다'고 하면서 민망해하셨는데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윤종신은 "근데 또 얘기한 거냐"고 물었고, 박재정은 "아마 죽을 거다"라고 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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