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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연예가중계'의 안방마님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 '퀴즈 온 코리아' MC로 확정됐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광희의 팬이다. 함께 진행할 무대가 기대된다"면서 "'퀴즈 온 코리아'의 우리말 지킴이로서 사명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퀴즈 온 코리아'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KBS 홀에서 공개 녹화한다. KBS 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퀴즈 온 코리아'는 한글날 특집으로 기획됐다. 모든 문제를 한국어로 진행할 뿐 아니라 선택형 퀴즈, 2인 1조 겨루기, OX 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최고의 한류 퀴즈 왕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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