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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목회자로 활동 중인 서세원(63)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세원은 이날 60여 명의 신도들 앞에서 강연을 했다. 과거 방송 활동 때보다 왜소해 보였지만 나이에 비해 꽤 젊어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일주일 후인 16일 간증에는 재혼한 아내와 딸도 포착됐다. 딸은 나이에 비해 키가 큰 편이었고 아빠 서세원을 많이 닮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2015년 이혼했다. 당시 그는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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