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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X1(엑스원)이 데뷔 이래 최초로 악기 합주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초등학교 시절 바이올린 연주를 했던 이은상, 국악부에서 대금을 담당했던 차준호 또한 연주 실력을 뽐냈다. MC정형돈은 멤버들의 개성 가득한 연주를 듣고 즉석에서 피아노-바이올린-대금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요청했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엑스원 멤버들의 '레전드급 무대'는 9월 10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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