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 계열사 콘텐츠판다가
|
한편, 콘텐츠판다는 '작은 소망'의 국내 판권까지 담당해 추후 한국 관객들에게도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영화의 중국 리메이크작이 다시 국내 개봉으로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례는 한국 영화 판권 세일즈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콘텐츠 IP(지적재산권)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시키는 좋은 선례로 거듭날 전망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