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베를린', '베테랑' 등 믿고 보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류승범 형제의 강렬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외유내강 제작)가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영화를 이끌고 있는 두 형제 류승완 감독과 류승범의 강렬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가 20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천만감독 류승완의 데뷔작으로 '패싸움','악몽','현대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까지 단편 4편을 하나로 묶은 옴니버스 장편 하드보일드 액션 느와르 영화이다.
10월 1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