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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나래와 정소민이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을 오픈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박나래와 정소민의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목빠지게 기다리던 리틀이들은 급기야 '2배속 응원가'를 부르며 이모들의 손이 빨라지기를 독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아이스크림 완성되자, 리틀이들은 앞 다투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 박나래와 정소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뭐든지 맛있게 많이 먹기로 유명한 브룩은 쌍둥이 그레이스에게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 또 오자!"라고 얘기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찍박골 리틀이들을 푹 빠지게 만든 박나래와 정소민의 수제 아이스크림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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