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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첫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발라드 무대에 도전한다.
한편, 바쁜 스케줄로 녹화 당일 다소 저조한 컨디션을 보였던 송가인은 우려와 달리 전설 임창정의 명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독보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보이스로 완벽 소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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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첫 무대는 오늘 9월 7일(토)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임창정 편'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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