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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연속 최다득표 기록을 76주로 이어갔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5만 7660표로 2위에 올랐다. 10월 13일 생일을 앞두고 있는 지민은 전주대비 득표수가 3295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뷔(방탄소년단, 4만 7681표), 정국(방탄소년단, 2만 1197표), 진(방탄소년단, 1만 8834표), 라이관린(1만 7459표), 하성운(1만 5340표), 박우진(AB6IX, 8482표), 박지훈(5447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540표)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민(6905개), 뷔(5973개), 정국(2565개), 하성운(2265개), 라이관린(2241개), 진(2183개), 박우진(1011개), 박지훈(816개), 방탄소년단(671개) 등이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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