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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과 라라자매가 수원 먹거리를 완전 정복한다.
이들이 전통 시장을 방문한 진짜 목적은 바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을 선물로 사기 위해서였다. 이에 전통 시장과 낯을 가리던 라원이는 평소의 똑라원으로 돌아와 장보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들은 최근 영화의 소재로 쓰여 더욱 유명해진 수원의 명물 수원 왕갈비통닭집도 방문했다고. 갈비인지 통닭인지 모를 새로운 맛에 라원이는 왕갈비통닭을 흡입했다는 전언. 이와 함께 라원이는 아직 어려서 통닭을 먹지 못하는 라임이를 보며 자신의 아기 시절을 떠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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