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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강다니엘이 빗속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 빗속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압도적이다. 비 내리는 연출과 스트리트 무드는 모두 강다니엘의 아이디어. 강다니엘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의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 감각적인 원색이 가득했던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를 보여주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뭐해'에서 강렬한 강다니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청량한 강다니엘도 뒤이어 준비 중이다. 오는 8일 오후 공개를 앞두고 있는 'I HOPE'는 '뭐해'와는 또 다른, 청량 콘셉트로 촬영했다. 푸른 들판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스포일러로 공개되기도 한 'I HOPE'는 드론을 활동해 안무 대형 변화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출할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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