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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빛의 신과 어둠의 신에 대한 레이스 결말이 공개된다.
또한, 송지효의 김종국을 향한 "이상형이에요~" 돌발 애교가 화제를 모았는데 평소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던 송지효의 애교에 시청자들은 "오늘 송지효가 다했다", "송지효의 하드 캐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빛의 신과 어둠의 신, 그리고 예언자의 정체가 전격 공개된다. 지난 주 커플레이스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이번 레이스에서는 누구도 믿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고난이도 추리 레이스임에도 황당한 추리들도 연달아 등장해 현장의 폭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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