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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프듀X101' 이진혁이 팬들을 위한 셀카를 남겼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 지난 6월 종영한 Mnet 데뷔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을 통해 오디션에 도전했다. 데뷔조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혼족어플', '어서 말을 해', '언니네 쌀롱' 등에 출연을 예고하며 예능대세로 떠오른 이진혁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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