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가 추석 연휴에 방영하는 특선 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13일(금) 저녁 8시 40분에는 '암수살인'이 방송된다. '암수살인'은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김윤석, 주지훈, 진선규 등의 열연으로 370만 관객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14일(토) 저녁 8시 40분 540만 누적 관객수를 모은 조인성 주연의 흥행작 '안시성'이 찾아온다. '안시성'은 양만춘(조인성)이 고구려를 침공한 20만 당나라 대군을 5천 군사로 물리친 88일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