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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쩌다FC' 허재가 셀럽파이브에게 뜻밖의 굴욕을 안겼다.
그러나 셀럽파이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던 허재는 김동현에게 몰래 팀 이름을 물어봤다. 이에 김동현은 열심히 알려줬지만, 허재는 계속 "쌔? 쎄?"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재는 셀럽파이브가 신곡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준비할 때도 김동현에게 계속 질문을 쏟아냈다. 그는 "(노래 제목이) 안 부은 눈 사기냐. 안 붓는 눈이라는 얘기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김동현은 바로 고자질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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