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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네 쌀롱' 손연재가 첫 의뢰인으로 출격했다.
이날 쌀롱의 첫 의뢰인은 손연재였다. 손연재는 "선수생활 은퇴한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후 "은퇴 3년차, 아직도 스타일 방황 중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싶다. 평소에도 제가 하고 다닐수 있을만큼 가이드를 잡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연재의 평소 의상과 헤어를 본 전문가들은 "본인만의 스타일이 없이 평범한 것 같다"고 진단을 내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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