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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개봉된 공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공포 스릴러 영화 '변신'(김홍선 감독, 다나크리에이티브 제작)이 국내 흥행에 힘입어 해외 개봉 국가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콘텐츠판다 해외배급팀 측은 "'변신'이 콘텐츠 경쟁력으로 선판매에서 호조를 보인데 이어 개봉일까지 빠르게 확정되고 있는 것은 국내 흥행이 적잖이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대미문의 스토리 컨셉과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로 꽉 채운 '변신'은 국내 흥행에 이어 해외 흥행도 차례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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