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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서 기자] 올 여름 가장 강력한 흥행 돌풍의 영화 '엑시트'가 900만 관객을 시원하게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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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상근 감독은 일명 '9시트'라고 불리우며 숫자 9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관성을 지닌 '엑시트'의 900만 돌파를 기념하여 칠판을 숫자 9로 가득 채우며 재치 넘치는 인증샷을 남겼다. 이처럼 영화의 재기발랄함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배우들과 감독의 인증샷이 웃음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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