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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주니어 규현이 '골목식당'에 출격한다.
시종일관 '백종원의 아빠 미소'를 불렀던 롱피자집은 뜻밖의 실수로 백종원에게 충고를 들어야 했다. MC 정인선은 손님 앞에서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 두 형제 사장님을 위해 손님맞이 특급과외에 나선다.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 피자를 맛볼 1호 손님은 슈퍼주니어 규현이다. 최근 규현은 '강식당3'를 통해 '피자 셰프', '조피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날 규현은 직접 만든 100% 수제 반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롱피자집 사장은 "우린 반죽 안 한다"고 단언해 3MC를 폭소케 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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