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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스페인 가수 조아나 세인즈 가르시아(30)가 콘서트 공연 중 폭죽에서 나온 폭죽 조각에 복부를 맞고 사망했다.
가르시아가 속한 그룹 측 대변인은 가르시아의 죽음을 야기시킨 것은 폭죽 제조상의 결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탄약통에 여러 재료를 넣고 금속 케이스를 폭파시키면서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조아나 세인즈 가르시아는 가수, 댄서, 음악가 등 15명의 멤버로 구성된 슈퍼 할리우드 오케스트라의 메인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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