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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엑스원(X1)이 데뷔 첫 주부터 신인 그룹 데뷔 앨범 신기록을 세웠다.
엑스원의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FLASH)'는 멜론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차트에서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3일 오전 기준 26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엑스원은 지난 27일 '비상'을 발매하고, 같은 날 프리미어 쇼콘을 화려하게 성료하며 데뷔한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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