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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7인조 신인 걸그룹 달빛소녀가 공식데뷔를 앞두고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합류된 멤버들의 중간평가 등을 통해 데뷔조를 선발하는 과정을 온라인 생중계 하며 슬픔과 기쁨의 순간을 보여주며 팬들을 결집시켜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쇼업' 공개방송에는 청하, 노라조, 김연자 등이 출연해 가을 나들이를 나온 많은 관객들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달빛소녀는 11월 데뷔를 앞두고 안무와 곡 연습 마무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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