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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울메이트3' 김준호가 돌아왔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김준호는 "가택 연금으로 집에만 있다가 나온지 좀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시즌3에서 다시 만나니까 감회가 새롭다. 이번 메이트는 클래스가 다르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서울메이트'에 대한 그의 애정을 증명하듯 집안 곳곳에 시즌1 핀란드 메이트가 준 선물이 남아있었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항상 함께하고 있다. 같이 사는것 같은 느낌이다. 나중에 핀란드에 갈 것 같다"고 아직도 이어지는 인연을 전해 훈훈함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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